글: Iva Seleš
직접 하기 번거로우시다면, 290유로에 네이버와 다음 등록을 대행해 드립니다.네이버 등록 대행 보기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 사이트 등록 방법(다음 웹마스터도구까지)

회사 사이트가 네이버에 안 나온다는 말이 나왔고, 그 일을 맡게 되셨을 겁니다. 네이버가 직접 하는 말부터 보십시오. 놓친 등록 절차 같은 것은 없습니다. 서치어드바이저 FAQ에는 "검색 등록 절차는 존재하지 않습니다"라고 적혀 있습니다. 어디에 신청하지 않아도 사이트는 네이버 검색 결과에 들어갑니다.
그래도 오후 한나절을 들여 등록해 둘 가치는 있습니다. 새 사이트라면 등록이 "반영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라고 네이버도 안내하고, 네이버 검색로봇이 사이트를 어떻게 보는지 확인하고 다시 와 달라고 요청할 수 있는 방법은 등록뿐입니다. 이 글은 서치어드바이저를 계정 준비부터 첫 수집 요청까지 순서대로 다루고, 이어서 규모가 작은 다음 웹마스터도구를 설명합니다.
한국 검색에서 네이버가 차지하는 몫
누가 세느냐에 따라 다르고, 흔히 인용되는 두 출처의 차이가 꽤 큽니다.
StatCounter는 자사 추적 코드가 설치된 웹사이트에 검색엔진을 거쳐 들어온 페이지뷰를 셉니다. 2026년 9월 한국의 전체 플랫폼 기준으로 구글 47.97%, 네이버 43.06%, 빙 4.83%, 다음 0.73%였습니다. 모바일만 보면 네이버가 59.56%로 1위였습니다.
인터넷트렌드(InternetTrend)는 한국 웹사이트로 들어오는 검색 유입을 측정하는 국내 서비스로, 같은 달 네이버 66.75%, 구글 27.57%로 집계했습니다.
표본으로 삼는 사이트가 서로 다르다는 점이 이렇게 차이가 나는 이유일 가능성이 큽니다. 어느 쪽이 맞는지 가릴 필요는 없습니다. 낮은 쪽 수치로 보더라도 한국 검색 10건 중 4건 이상을 네이버가 처리하고, 모바일에서는 네이버가 앞섭니다.
등록으로 되는 것과 안 되는 것
서치어드바이저는 네이버판 구글 서치 콘솔입니다. 사이트 소유확인을 마치면 사이트맵과 RSS 피드를 제출하고, 특정 URL의 수집을 요청하고, 네이버 검색로봇이 사이트를 어떻게 보는지 리포트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페이지를 색인에 넣어 주거나 순위를 올려 주지는 않습니다. 둘 다 네이버가 콘텐츠를 보고 판단합니다. 등록은 피할 수 있는 장애물을 치우고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보여 줄 뿐, 판단 자체를 바꾸지는 않습니다.
콘텐츠에 관해서는 두 가지를 짚어 두겠습니다.
- 언어. 네이버에는 한국어가 아닌 페이지를 막는 규정이 없으므로 영어 페이지도 검색 대상이 됩니다. 다만 한국 사용자는 대부분 한국어로 검색하기 때문에, 영어 페이지가 겨룰 수 있는 검색어는 얼마 되지 않습니다.
- 생성한 글과 번역한 글. 네이버의 콘텐츠 관련 가이드는 결과물이 유용하다면 AI의 도움을 받아 쓴 글도 문제 삼지 않습니다. 스팸으로 보는 것은 대량으로 찍어 낸 콘텐츠와 기계적으로 변형한 콘텐츠입니다. 수백 페이지를 번역 API에 돌려 한꺼번에 올리는 방식은 이 설명에 불편할 만큼 가깝습니다.
시작하기 전에: 네이버 아이디
서치어드바이저는 평범한 네이버 아이디로 이용합니다. 서치어드바이저 이용약관에는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고 되어 있고, 본인 확인 절차는 따로 나오지 않습니다.
한국 밖에 있는 회사라면 다음을 알아 두십시오.
- 해외 전화번호로도 됩니다. 네이버는 아이디를 만들 때 해외 번호도 받습니다. 중국 본토 번호가 있어야 하는 바이두의 계정 절차를 겪어 보셨다면, 네이버가 훨씬 수월한 지점이 바로 여기입니다.
- 어디선가 읽으신 여권 인증은 별개의 이야기입니다. 네이버가 2026년 6월에 도입한 여권 인증은 네이버 지도 결제용입니다. 서치어드바이저와는 관계가 없습니다.
- 한도는 넉넉합니다. 아이디 하나에 사이트를 100개까지 등록할 수 있고, 전화번호 하나로 아이디를 3개까지 만들 수 있습니다(네이버 고객센터).
- 콘솔은 한국어로만 제공됩니다. 해외 본사 담당자가 직접 들어가야 한다면 브라우저 번역으로도 메뉴를 찾아가는 데는 충분합니다. 다만 토큰이나 코드 조각을 복사하기 전에는 번역을 꺼야 합니다. 번역된 문자열은 깨진 문자열입니다.
메뉴에서 자주 마주치는 단어는 사이트, 소유확인, 사이트맵, 수집, 요청, 리포트입니다. 해외 동료에게 화면을 설명할 때는 각각 site, ownership verification, sitemap, crawling, request, report로 옮기면 됩니다. 수집은 글자 그대로는 "collection"이지만 크롤링을 가리킵니다.
시작하기 전에 누구의 아이디로 등록할지 정해 두십시오. 토큰은 발급한 아이디에 묶여 있어서, 사이트를 등록한 사람이 회사를 떠나면 후임자가 자기 토큰으로 소유확인을 다시 해야 합니다. 팀 공용 계정으로 이 문제를 피해 갈 수는 없습니다. 네이버 이용약관이 계정을 빌려주거나 공유하는 것을 금지하기 때문입니다.
1단계: 사이트를 등록하고 소유확인하기
searchadvisor.naver.com에 로그인한 뒤 웹마스터 도구로 들어가 사이트를 등록합니다. 주소는 대표 URL(canonical)에 쓰는 형태 그대로, 프로토콜과 호스트까지 똑같이 입력하십시오. 그래야 나중에 제출하는 모든 것이 같은 사이트를 가리킵니다.
그러면 네이버가 소유확인을 요구하며,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HTML 파일 업로드. 네이버가 만들어 주는 작은 파일을 내려받아 사이트 루트에서 서빙합니다.
HTML 태그. 홈페이지의 <head>에 메타 태그를 넣습니다.
<meta name="naver-site-verification" content="your-token-here" />
DNS 방식은 없습니다. 구글 서치 콘솔에서는 TXT 레코드 하나로 도메인 전체를 확인할 수 있지만 네이버는 그렇지 않습니다. 웹 루트나 페이지 템플릿에 손댈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빌드 파이프라인이 있다면 파일 방식을 고르십시오. 정적 파일이라 프런트엔드 코드가 건드릴 일이 없습니다. CMS를 쓴다면 태그 방식이 편합니다. 어느 쪽이든 태그 매니저가 아니라 서버가 내려주는 HTML에 들어 있어야 합니다.
메타 태그 확인이 잘 걸려 넘어지는 곳은 리다이렉트입니다. 네이버는 일반적인 HTTP 301, 302는 따라갑니다. 그러나 JavaScript로 하는 리다이렉트, meta refresh, 쿠키에 의존하는 리다이렉트는 따라가지 않으며, 이런 경우 확인 요청은 태그가 있는 페이지에 끝내 닿지 못합니다. 루트 URL에서 스크립트로 언어를 고른 뒤 방문자를 /en/으로 보내고 있다면, 그 리다이렉트를 서버 쪽에서 처리하거나 자체 경로에서 바로 가져가는 파일 방식을 쓰십시오.
파일이나 태그는 계속 그대로 두십시오. 소유확인은 매년 갱신되며, 갱신은 파일이나 태그가 사이트에 남아 있을 때만 됩니다. 사이트를 개편하면서 웹 루트에 있던 정체 모를 파일을 지우면 다음 갱신 때 소유확인이 풀립니다. 저장소에 커밋하고 무엇을 위한 파일인지 적어 두십시오.
2단계: Yeti가 들어올 수 있게 하기
네이버 검색로봇의 이름은 Yeti이고, robots.txt에서도 이 이름으로 지정합니다. 해외에서 호스팅하는 사이트라면 네이버 문서가 짚는 문제는 검색로봇을 막는 방화벽입니다.
robots.txt
robots.txt를 Yeti의 입장에서 읽어 보십시오. 흔히 쓰는 템플릿 가운데는 이름을 적은 크롤러 몇 개만 들여보내고 나머지는 모두 막는 것이 있습니다.
User-agent: Googlebot
Allow: /
User-agent: Bingbot
Allow: /
User-agent: *
Disallow: /
Yeti는 이름이 없으므로 마지막 그룹에 들어가 사이트 전체에서 차단됩니다. Yeti 전용 그룹을 따로 만들어 주십시오.
User-agent: Yeti
Allow: /
파일 내용만큼 파일의 상태 코드도 중요합니다. 네이버 robots.txt 가이드에 다음과 같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 robots.txt가 5xx 오류를 반환하면 전부 막힙니다. Yeti는 서버 오류를 "모두 허용하지 않음"으로 해석합니다. 봇에게 503으로 응답하는 WAF나 부하가 걸리면 쓰러지는 오리진 서버 때문에, 아무도 모르는 사이에 네이버 수집이 꺼질 수 있습니다.
- 4xx를 반환하거나 파일이 아예 없으면 전부 허용됩니다. robots.txt 표준(RFC 9309)과 같은 처리이고, 해가 없는 쪽의 실패입니다.
- 리다이렉트는 5번까지 따라갑니다.
http에서https로, 다시www로 넘어가는 robots.txt는 괜찮습니다. 그보다 긴 체인은 안 됩니다.
방화벽
지역 차단 규칙, 봇 관리 설정, 낯선 크롤러에 거는 속도 제한은 각각 Yeti를 막을 수 있고, 내 브라우저로 테스트해서는 어느 것도 드러나지 않습니다.
네이버는 검색로봇이 쓰는 IP 주소를 searchadvisor.naver.com/doc/naverbot.json에 공개합니다. 어떤 스크레이퍼든 흉내 낼 수 있는 User-Agent 문자열을 믿지 말고, 이 목록을 WAF나 CDN의 허용 목록에 넣으십시오. 그다음 로그를 보십시오. 이 주소들에서 온 요청이 403이나 503을 받고 있다면 그것이 원인입니다.
내 컴퓨터에서 간단히 테스트하면 User-Agent 기준의 규칙은 잡아낼 수 있습니다.
curl -sI -A "Yeti" https://example.com/robots.txt
curl -sI -A "Yeti" https://example.com/
IP 주소나 국가 기준의 규칙은 이 방법으로 잡을 수 없습니다. 요청이 여전히 내 컴퓨터에서 나가기 때문입니다. 그런 규칙은 방화벽 설정에서 직접 확인하십시오.
3단계: 사이트맵과 RSS 피드 제출
콘솔에서 사이트맵의 전체 URL을 제출합니다. 네이버가 두는 조건은 세 가지입니다.
- 같은 도메인. 별도 스토리지 버킷이나 CDN 호스트명에서 서빙하는 사이트맵은 인정되지 않습니다. 사이트 자체에서 생성하십시오.
- URL 50,000개 미만. sitemaps.org 프로토콜과 같은 상한입니다.
- 10MB 미만. 프로토콜의 50MB보다 훨씬 빡빡하므로, 구글이 받아 주는 큰 사이트맵도 네이버에는 너무 클 수 있습니다.
사이트에 정기적으로 글이 올라온다면(블로그, 보도자료, 릴리스 노트) RSS 피드도 제출하십시오. 사이트맵은 전체 목록이고, 피드는 새로 올라온 것만 담은 짧은 목록입니다.
네이버는 2021년 마이크로소프트 빙과 얀덱스가 내놓은 푸시 프로토콜인 IndexNow로 URL 변경을 알리는 것도 받습니다. 다만 IndexNow로 보낸 URL의 색인은 보장하지 않습니다.
4단계: 수집 요청
수집 요청(요청 > 웹 페이지 수집)은 특정 URL 하나를 가져가 달라고 네이버에 부탁하는 기능입니다. 구글 서치 콘솔의 "색인 생성 요청" 버튼에 가장 가깝고, 그 버튼처럼 쓸 수 있는 횟수가 정해져 있습니다. 네이버는 사이트마다 일일 한도를 두지만 그 숫자를 공개하지 않습니다. 외부 가이드에 나오는 수치는 네이버에서 나온 것이 아닙니다. 그날 콘솔이 허용하는 만큼이 한도라고 보십시오.
요청 한 건이 처리되기까지 "최소 1일에서 몇 주"가 걸리고, 어느 요청도 보장되지 않습니다. 효과가 있는 곳에 쓰십시오.
- 홈페이지
- 주요 제품·서비스 페이지
- 한국 방문자를 위해 쓴 페이지
- 새로 만들었거나 크게 바뀐 페이지
나머지 롱테일은 사이트맵에 맡기십시오. 사이트맵은 그러라고 있는 것입니다.
다음: 더 작은 쪽의 등록
다음은 훨씬 작은 검색엔진입니다. StatCounter의 9월 수치로 0.73%입니다. 2026년 7월 27일부터 운영 주체는 주식회사 다음이며, 업스테이지가 인수한 AXZ가 이름을 바꾼 회사입니다.
다음의 웹마스터도구는 운영 중이고 아직 Beta 표시가 붙어 있으며, 방식이 네이버와 다릅니다. 계정이 없고, 사이트 URL과 PIN코드로 로그인합니다. 소유 확인은 robots.txt로 하며, 다음이 발급하는 인증키를 robots.txt에 추가합니다. 그리고 다음은 수집까지 "수개월 소요될 수 있습니다"라고 분명히 밝히고 있습니다.
네이버보다 다음에서 더 중요한 콘텐츠 규칙이 하나 있습니다. 다음은 번역기를 사용해 생성한 문서를 제한합니다. 한국어 페이지를 기계 번역으로 만들었다면, 다음이 그것을 직접 쓴 글처럼 대해 주리라고 기대하지 마십시오.
다음에는 웹마스터도구와 별개인 등록 서비스인 검색등록도 있습니다. 검색등록은 사업자 사이트에 한국 사업자등록번호와 통신판매업 신고번호를 요구하는데, 한국 법인이 없는 회사에는 둘 다 없을 것입니다.
|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 | 다음 웹마스터도구 | |
|---|---|---|
| 주소 | searchadvisor.naver.com | webmaster.daum.net |
| 상태 | 운영 중 | 운영 중, Beta 표시 |
| 로그인 | 네이버 아이디(해외 전화번호 가능) | 사이트 URL과 PIN코드 |
| 소유확인 | HTML 파일 또는 메타 태그, 매년 갱신 | robots.txt에 넣는 인증키 |
| 소요 시간 | 수집 요청 1건에 최소 1일에서 몇 주 | 수집까지 수개월 소요될 수 있음 |
| 기계 번역 | 언어 규정 없음. 대량 생성하거나 기계적으로 변형한 콘텐츠는 스팸 | 번역기로 생성한 문서를 제한 |
2주 뒤에 확인할 것
2주는 첫 점검일 뿐 결론이 나는 시점이 아니고, 다음이 스스로 밝힌 "수개월"에 비하면 이제 막 시작한 셈입니다.
- 두 도구 모두에서 소유확인이 유효한지. 등록 이후의 배포로 파일, 태그, 다음 인증키가 지워졌을 수 있습니다.
- 사이트맵을 읽어 갔는지, 그리고 네이버가 사이트맵에 오류를 표시하지 않는지.
- 수집 요청: 어느 것이 처리됐고 어느 것이 아직 대기 중인지.
- 서버 로그의 Yeti: 네이버가 공개한 목록의 주소에서 온 요청이 403이나 503이 아니라 200을 받고 있는지.
- robots.txt: 여전히 200을 반환하는지, Yeti 그룹과 다음 인증키가 남아 있는지, 새 와일드카드 차단이 끼어들지 않았는지.
직접 하지 않고 맡기고 싶다면
저희 네이버·다음 등록 대행 서비스는 이 글의 작업을 도메인당 고정 요금으로 진행합니다. 두 도구의 소유확인, 사이트맵과 RSS 제출, Yeti를 위한 robots.txt와 방화벽 점검, 네이버 일일 한도 안에서 주요 페이지 수집 요청, 그리고 2주 시점의 서면 리포트입니다. 네이버 약관상 계정을 공유할 수 없으므로 등록은 저희 네이버 아이디로 합니다. 고객사에서는 소유확인 파일이나 태그, 그리고 다음 인증키를 사이트에 추가하시면 되고, 받으시는 것은 리포트이지 로그인 정보가 아닙니다.
사이트 등록보다 사이트의 한국어 버전이 진짜 과제라면 상담을 예약해 주십시오.
서비스
이 과정을 대신 처리해 드립니다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와 다음 등록 및 소유확인, 사이트맵과 주요 페이지 제출, 2주 뒤 서면 리포트까지. 도메인 1개, 290유로 1회 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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